마음에 쏙 듭니다.
재고가 없어서 한달을 기다려서 받았습니다. 이사를 하는 바람에 모든 가구를 버려서 방바닥에서 잔 한달이 아깝지 않네요. 침대, 쇼파, 식탁, 거실장, 콘솔 모두모두 맘에 넘넘넘 쏙쏙쏙~~ 다음에 가구를 사도 미라지에서 살것 같습니다. 주변지인들에게도 적극 권했어요. 다만 조금 아쉬운점은 서랍을 열었을때 가구냄새가 좀 난다는 것. 고것만 개선해 주시면 넘 좋을듯. 사은품 시계 언능 챙겨주세요 ^^* 작년 12월에 구입해서 올해 1.11일날 배송받았어요.